#보라카이점보크랩 #점보크랩후기
영업시간
월-일 11:00~22:00
원화,달러,페소 결제가능
https://maps.app.goo.gl/BhfSCHsN96ecafUz7
디몰 근처 졸리비 맞은편에 있는 점보크랩.
내부는 이렇게 전체 다 식기 세팅이 되어있다.
게는 싯가로 크기를 선택하면 무게에 따라 가격을 메긴다.
새우나 다른 메뉴들은 기재되어있는 가격이다.
이렇게 바로 무게를 재서 가격을 확인하고 요리에 들어간다.
세팅된 식기는 장갑, 포크, 수저, 꼬챙이? 물컵 이렇게 있다.
점보크랩 포토존입니다.
글러브랑 모자, 머리띠 등 다양한 게아이템이 있으니 사진 찍어도 귀엽게 나올 듯합니다.
식전빵. 따듯하게 데워서 나왔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냥 기본적인 흰빵이다.
갈릭밥 작은거로 주문했는데 한국감성인지 한공기가 나온다.
보라카이에서 먹은 갈릭밥들중에 가장 한국밥같은 느낌이었다.
비교적 빨리나온 버터갈릭새우.
위에 올라간 갈릭플레이크가 버터랑 잘 어울리고 맛있었다.
코타키나발루 갔을 때 생새우도 진짜 맛있게 먹었었는데 필리핀에서도 유통해줬으면 좋겠다..
껍질도 다 손질되어있어 손 안쓰고도 수저랑 포크만으로도 분리 가능하다.
그리고 크기도 큼직해서 입 가득 씹기 좋다.
새우 살 올려서 갈릭버터 소스에 갈릭 밥 올려서 먹으니 입에 풍미가 가득찬다..
너무 맛있었는데..
새우를 다 먹어갈 때 쯤 나온 블랙페퍼크랩.
아까 내가 고른 게가 요리되어 나온거다.
사진 다 찍으면 이렇게 손질을 해서 가져다준다.
집게발은 두개라서 일행과 하나씩 나눠먹었다.
집게발도 살 가득가득..
가격은 이렇게 나와서 환전한 돈으로 계산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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