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세부여행1 즐거우면서도 고생했던 세부&보홀 (feat.필리핀 택시사기, 크림슨리조트->세부시티) Day 2 얼마만에 이어쓰는 후기인지.둘째날은 블리스호텔에 이어 크림슨호텔로 왔다. 블리스에서 크림슨까지 드랍해주셔서 편하게 왔다.얼리체크인을 신청하지 못해서 대기해야하는데 원래 폼파티만 하는사람들도 많이 오기때문에 캐리어는 따로 보관해준다.차에서 내리면 벨보이들이 캐리어를 정리해주고 우리는 일단 체크인을 하러가면 된다. 버기타러 가는 길에 보이는 I ♡ Crimson 웰컴이라고 써있는것보다 반갑네. 로비에 체크인하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한 스낵바가 있는데 집중..!저 동그란 초코쿠키 꼭 기억해야한다.왜냐면 진짜 너무너무 맛있기 때문에.친구들이랑 두개먹었는데 더 먹고올걸 하고 계속 생각났다. 아직도 아쉬운맛. 초코쿠키.. 쫀득...! 크림슨리조트에 프라이빗룸을 잡아서 버기타고 한 3-4분정도 들어가야하는데 벨보이.. 2019. 12.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